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리얼 엔진/역사 (문단 편집) === 언리얼 엔진 3와의 공존 === GDC 2012에서 언리얼 엔진 4 최초 비공개 시연 중 언리얼 엔진 4가 출시되어도 언리얼 엔진 3와 당분간 공존할 것이라고 했는데, 언리얼 엔진 3에 플래시나 모바일 지원 등을 추가한 이유가 언리얼 엔진 4를 하이엔드로, 언리얼 엔진 3를 로우엔드로 자리매김하려는 의도가 아닌 범용성을 추가하기 위해서이며, 여전히 언리얼 엔진 3도 [[AAA급 게임]] 개발에 쓰일 것이라고 했는데 언리얼 엔진 3 공개된 지 2년이 지난 시점인 2006년에 출시한 [[바이오쇼크]], [[스플린터 셀: 더블 에이전트]] 등의 [[AAA급 게임]]이나 2013년 출시작 중 한국 및 중국의 온라인 게임 중 다수가 언리얼 엔진 2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던 것과 같은 이유다. 언리얼 엔진 3는 2004년 최초 공개로부터 2015년 2월에 최종 업데이트 종료 시점까지 11년이 지났지만 그 기간 동안 지속적인 버전업으로 최신 기술들을 지원하게 되었고, 특히 2011년 사마리아인 데모 공개와 함께 DirectX 11 지원하게 되어 64비트 DX11 기반의 게임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언리얼 엔진 4가 등장한 초기 시점에도 기술적으로 낙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언리얼 엔진 3를 기반으로 개발된 2015년작 [[배트맨: 아캄 나이트]]는 차세대 게임 그래픽의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고 평가되었고, 2017년작 소규모 인디 게임 [[아웃라스트 2]]도 매우 우수한 그래픽을 선보였다. 그 외에도 콘솔, PC,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다수가 언리얼 엔진 3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출시되었다. 이미 언리얼 엔진 4 기반의 게임들이 다수 출시된 상황인 2016년 이후에도 --[[서든어택2]]를 포함하여--[* 언리얼엔진 3를 사용했다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서든어택2/문제점/게임 구동 관련 문제|민망한 그래픽]]을 보여줘 논외로 치고 있다.] 여전히 언리얼 엔진 3 기반의 게임들이 출시되었으나 2017년 이후로는 수많은 숫자의 모바일 게임들마저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출시되는 상황이라 언리얼 엔진 3를 기반으로 개발된다면 시대에 뒤처진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후, 언리얼 엔진 3를 기반으로 출시된 [[AAA급 게임]]은 2019년엔 [[로스트아크]], [[아스텔리아]], [[모탈 컴뱃 11]], 2020년엔 [[엑스컴: 키메라 스쿼드]], [[ELYON|엘리온]]이 있다. 2021년 이후 출시 예정작으로는 [[크로스파이어(FPS)|크로스파이어]] HD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